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인천 공연 - 7일 낮

by 이카 | 2007/04/17 17:49 | 뮤지컬의 수렁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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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7/04/18 11:41

제목 : 2007년 4월 18일 이오공감
아들 (장진, 2007)  by 페이링사실 눈물 짜내는 억지신파는 좋아하지 않는지라 애초에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시사회였다. 장진 감독의 네임밸류 거기에다 천하장사 마돈나 이후로...북다트 (Book Darts)  by Layner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책읽을 때 눈에 띄는 구절은 표시를 해 뒀다가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나면 웹에 (비공개 포스팅으로) 옮겨둡니다...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인천 공연 - 7일 낮......more

Commented by 보바 at 2007/04/17 17:52
7일 낮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지닌 공연이었지요.. 후후;ㅂ; 음.
이카님의 후기를 읽을 수 있어서 기뻐요.
Commented by 러스티 at 2007/04/17 18:34
으으, 저도 보고 싶었어요ㅠㅠ 오디토리움보다 좁고 깊은 무대, 또다른 매력이었을텐데;ㅅ; 요즘 잘 지내고 계신 건가요-
Commented by at 2007/04/17 22:45
머큐시오와 앙상블이 예상보다 너무 일찍 오는 관계로 포기해버렸던 jcs군요..(쓰릴미와 함께..아무래도 제 인연이 아닌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카님의 감상글을 서너번쯤 읽고나면 앞에 그려져서 좋아요. 특히 안나스의 비교라든가 특색에 있어서의 묘사가 정확하고 생생하셔서..계속 상상 중입니다. 멋진 공연이었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리채틴 at 2007/04/17 23:22
저는 8일 저녁 7시 공연(임태경 예수, 김종서 유다)을 봤어요. 처음엔 김종서 씨의 발음이 안 들려서 고생 했는데 2부부터는 빛을 발하더군요. 이카 님 리뷰 읽으니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요.
Commented by 해람 at 2007/04/18 00:10
흑흑.. 갑작스런 일로 보지 못했어요. 저와 JCS의 인연은 2월의 그날이 끝이었던게지요. 아쉬움이 한가득이지만, 이카님 후기를 보니 부러우면서도, 여전히 좋은 공연이었던거 같아 기뻐지네요 ㅎ
Commented by 김성 at 2007/04/18 01:12
생생한 공연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공연 못본게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이카님 후기라도 읽으니 대리만족이 됩니다. 직장생활하라 바쁠텐데 후기도 쓰시다니(보는 사람은 좋지만) 건강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스텔라 at 2007/04/18 02:50
같은시간 같은공간에 있었군요. 제자리는 가운데줄 앞에서 5번째였어요. 어쩌면 이카님 뒤통수를 보며 공연을 감상했을수도... 공연은 이런저런 이유로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지만 김종서님의 완전몰입된 연기는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뮤지컬은 나름 큰 도전이었을텐데 성공하신것에 저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Commented by 사오리 at 2007/04/18 11:48
유다역에 김종서라면....가수 김종서입니까?
Commented by 러스티 at 2007/04/18 11:52
우와, 이카님 이오공감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윈디아 at 2007/04/18 12:00
이오공감 축하드려요~~:) 후기를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ㅠㅠd 뭐랄까 저랑 지저스는 유난히 인연이 안맞는지 매번마다 비껴나갑니다..저번 겨울쯤부터 해서;;;
Commented by 보바 at 2007/04/18 12:01
헉 이오공감 오르셨네요'ㅂ'
Commented by 마고 at 2007/04/18 12:06
쓸데없는 얘기지만 사진 말이에요. 왜 사진이건 동영상이건 렌즈를 통하면 무대의 광채가 사라질까요? 맨 위의 저 호산나 장면은 이 공연 전체에서 가장 밝고 화사한 장면이잖아요. (심지어 헤롯등장씬보다도! 조도만으로 치면 빌라도의 재판도 비슷한 밝기인 것 같지만 심리적으로 그때는 밝다고 여기기 힘들고..) 저 아름다운 장면이 그냥 시꺼먼 배경으로 나와 버리니 안타까워요.;ㅅ;
Commented by 이카 at 2007/04/18 12:12
보바님//그럼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저도 볼 수 있었다는 거 자체로 방방 뛰면서 좋아했는 걸요. 정말 다시 들어도 좋은(호산나에서는 여전히 웃지만) 공연이었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제게는요.

러스티님//러스티님도 오셨으면 정말 정말 좋았을 텐데요. ㅠ_ㅠ 많이 아쉬워요. 특히나 저녁공은 정말 정말 좋았거든요. 무대가 좁아지고 높아지니(깊어진 것은 거리감이 느껴져서 별로 반갑진 않았어요) 확실히 또다른 느낌이 있더라고요. 꼭 대형극장에서 올려야 하는 뮤지컬도 분명 존재하지만(예 : 십계), 대부분은 중소극장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편이 났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같은 인원인데 훨씬 풍성해 보이고 무대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거든요. 무대가 작아지면 시야장애석도 그만큼 줄어들겠고요.

다 님//몇 년 후에 다시 오른다고 하니까 그 때는 꼭 놓치지 말고 볼 수 있기를 바래요(과연 오를지는 의문....이지만요) 정말로 제 글을 잘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하다는 거 아시죠?(부빗부빗) 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
Commented by 이카 at 2007/04/18 12:15
리채틴님//8일은 제가 일을 하는 관계로 가지 못했어요(흑흑흑) 공연 좋았다면서요? 아쉽고 또 아쉬울 뿐입니다.

해람님//아아. 정말 보셨으면 좋았을 공연이었죠. 기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한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이틀뿐이었다니! 너무 짧았어요!

김성님//김성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사실 공연 후기의 제 1독자는 바로 저 자신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억을 위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할 뿐이랍니다.

스텔라님//전 중앙구역 통로석쪽에 있었어요! 종서님 유다는 정말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죠. 서울 공연에서 더 발전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앞으로 이 분이 다른 뮤지컬을 한다고 해도 기꺼이 보러가고 싶어질 만큼 멋진모습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이카 at 2007/04/18 12:18
사오리님//바로 그 분 맞아요.

러스티님//.............아니, 왜 이런 글이 이오 공감에 올랐답니까... 이런 마니악한(?) 글이(덜덜)

윈디아님//이오공감측이 뭔가 실수를 한 게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JCS는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말 좋은 작품이거든요.

보바님//.....이상한 일이죠?(연락받고 바로 일하다 에러난 김에 달려왔습니다)

마고님//듣고보니 그렇네요. 무대에서 저 장면은 정말 환하고 환하게,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장면인데 말이예요. 꼭 지저스에게서 빛이 흘러나오는 것 같아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두근두근하면서 바라보게 되는 장면인데...
Commented by 단미 at 2007/04/19 02:37
저도 이거 오래전에 탤런트 유~유~아 이름이 생각 안나네..그사람 나올때 봤었어요...파워풀 하고 좋았죠.
Commented by daldal at 2007/04/20 00:12
: ) ...실수많은 공연이었지만 다시 보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던 공연이었죠.. ㅎ
정말 오랜만에 본거라서 변화에 놀랐던 김종서 유다도 그렇고 처음보았던 김은영 마리아도 너무 좋았어요.......이미 사심이 너무 많이 들어가버려서 그런걸까요. 흠. ㅎ ㅎ
Commented by 이카 at 2007/04/23 05:16
단미님//안녕하세요. JCS는 정말 매력이 많은 공연이죠! 후후.
Commented by 이카 at 2007/04/23 05:16
달달님//저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낮공연의 반은 사심이었지만, 저녁공부터는 기꺼이 기꺼이 추천해 줄 수 있는 그런 공연이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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