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트<또 다른 시작> - 뛰는 심장을 멈출 수가 없어

by 이카 | 2008/01/25 13:47 | 뮤지컬의 수렁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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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191970 - Mi.. at 2008/01/25 14:30

제목 : [감상] 뮤지컬 밴디트 - 또다른 시작
뮤지컬 밴디트 2007/12/30 15:00 문화일보홀 김정화 / 이영미 / 벨라마피아 / 전아민 연말에 본 공연은 그 해 관람한 공연 목록 작성하고 난 뒤에는 감상문을 쓸 의욕이 나지도 않고. 더군다나 제가 관람한 다음날인 31일까지만 하는 공연이라 그냥 넘어가려 했습니다만. 문화일보홀에서 사다리센터로 1월부터 공연장을 바꿔 다시 올라오네요. 그래서 추천 겸해서 감상문 적어놓습니다. 감옥에서 탈옥해 쫓겨 다니는 여......more

Commented by 191970 at 2008/01/25 14:32
아. 이 공연 정말 좋죠. 전 밴디트를 초연부터, 예술마당 재공연을 거쳐 이번 이지나 연출까지 매번 봐왔는데 이번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어느 사연보다 더 설득력을 갖는 게 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중간 중간 들어간 벨라마피아 창작곡들도 노래 정말 좋고. 이 무대 끝나고 언제 벨라 마피아 클럽 공연 올라오면 거기도 가고 싶어졌어요.

이번 무대. 지난번 문화일보홀이랑 이번에 사다리아트센터에서 한 번씩 두 번 봤는데, 음악이 귀에서 잊혀지지 않는 게 끝나기 전에 한 번쯤 더 다녀와야지 않을까 싶어요.
Commented by 이카 at 2008/01/29 18:21
191970님//정말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이 공연 보고 밴디트에 대해 찾아보니 초연과는 많이 달라진 모양이더라고요. 초연부터 봐 오셨다면 그 때 그 때의 느낌이 사뭇 달랐겠네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을 191970님이 부러워집니다.

여기 음악이 참 좋아요. 스토리상 헛점도 있고 얼핏 말이 안 될 것 같은 면도 있지만, 음악은 그 모든 것을 뛰어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이 공연을 통해서 벨라 마피아에 대해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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