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간호사의 기도

by 이카 | 2008/09/21 21:00 |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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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리 at 2008/09/22 21:26
재미있고 재치있다고 웃으며 읽었는데,
맨 마지막 줄을 읽고 나서 천천히 다시 읽어 보니
쓴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일용할 양식과 잠들 수 있는 집을 마련해준 직장에 출근할 때마다 나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낮에 일하며 겪을 수 밖에 없는 어려움에 또 아파합니다.
Commented by 이카 at 2008/09/23 16:47
뭐, 사실 쓰면서도 꽤 즐거웠어요. 저게 원본은 별 생각없이 끄적거리던 낙서였는데, 그만 그 낙서를 퇴근하기 전에 병동에 놓고 갔었답니다. 다음 날 출근해 보니, 다른 동료 간호사 선생님들이 웃으면서 '네가 쓴 거지?'라는데, 재미있더라고요.
Commented by 두 발 at 2009/04/25 14:35
"하늘 문" 에서 다녀갑니다.

재미있지만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늘 강건하소서.
Commented by 이카 at 2009/04/26 02:42
언제나 강하고 자유로우실 수 있기를.
Commented by ㅋㅋ at 2009/07/03 10:02
재밋어여~~ 공감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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