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의 바이올린

by 이카 | 2008/12/06 01:42 | 뮤지컬의 수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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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ernie at 2008/12/06 15:29
헐.. 예상 왼데요?
Commented by 이카 at 2008/12/08 01:20
하지만 정말 좋은 공연이었답니다. 다시 보러 가고 싶은데 혹시라도 다시 보러갔다가 처음의 감동과 충격이 희석될까바 오히려 다시 보러가기 겁날 정도로요.
Commented by 노리코 at 2008/12/15 10:49
맞아요. 정말 좋은 공연이었어요~
2008년 막판에 올해 최고의 뮤지컬을 만나다니..ㅠㅠ
이 작품이 왜 브로드웨이에서 계속적으로 리바이벌되는지 확연하게 깨달았다고 할까요. (고전의 힘은 영원하리니!!!)
그나저나 노주현 아즈씨는 마지막에는 그냥 익숙해지더라구요.
If I Were a Rich Man 를 랩으로 승화시키는 분은 그분밖에 없을지도.. ( ")
+
혹 김진태씨로 못보셨다면 2번째로 김진태 아즈씨 보러가세요.
처음의 감동과 충격이 전혀 희석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부분들이 보이고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더라구요.
2번보니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요즘 티켓 사이트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이카 at 2008/12/16 04:25
정말 저도 기꺼이 올해 본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겠더라고요. 음악이면 음악, 안무면 안무, 이야기면 이야기, 배우면 배우, 무엇 하나 뺄 것 없는 작품이었어요. 그 감동이 희석될까 두려워, 그 감동이 사그라들까 두려워 다시 보기 겁나는 작품이 있을 줄이야!

......하루에도 몇 번씩 티켓 사이트에 갔다가 취소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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