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by 이카 | 2008/12/21 03:10 | 일상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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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카의 뒤죽박죽 장난감.. at 2009/09/26 00:24

제목 : 이상형, 그 두 번째
2009. 9. 26 - 이상형, 그 두 번째참고 : 이상형(2008.12.17일에 쓴 글 얼마 전에 만난 후배(?)와 이야기하다가 다시 이상형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난 한국에서는 결혼하기 힘들 거야.'라는 말에 의아해하던 그 친구는 잠시 후, 내 결론에 동의했다. '그러니까 누나는 교양있는 남자를 찾는 거군요. 그러면 찾기 힘들 거예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more

Commented by 팅이 at 2008/12/21 21:17
푸핫핫...
(앗. 죄송해요. 가끔 들려서 공연 이야기 읽었는데, 오늘 글은 댓글을 남기고 싶었어요. ^^; 친구분 재미있는 분 같아요.)
Commented by 이카 at 2008/12/22 22:07
그 친구는 굉장히 진지한 자세로 "세상에 그런 남자는 어쩌다 한 명 있을까 말까하다라는 것을 설득하려고 하긴 했지만요^-^;;;;
Commented by 팅이 at 2008/12/22 23:32
어디선가 그런 남자도 이카님 같은 분을 기다리며 친구와 이야기 하고 있을지 몰라요~!
Commented by at 2008/12/26 17:07
자랑은 아니지만(일 수가 없지만) 제 사촌오빠가 저렇습니다. 제가 정말로 존경하고 좋아해요. 이상형이죠. 사회보는 시야가 넓고 깊고 자기가 가진 철학과 방향이 뚜렷한데다가 기본적으로 따뜻하고 가끔은 적절하게 농담으로 뭔가를 포장하기도 해요. 처음엔 '왜 이런 사람이 하필(!!!!!!!!!!!!!!!) 사촌일까' 했는데 지금은 사촌이라 다행입니다. 사촌이 아니었다면 그런 사람과 밥도 먹고 인사도 하고 대화도 할 수 있었을까요 어디.....음, 그러니까 아마 몇명 더 있을지도 몰라요, 저런 분은. 제 꿈은 그런 분을 찾는겁니다(하지만 그런 분이 절 좋아할까에 대한 건 또 다른 문제지요OTL 흑..)
이카님이 그런 분을 만나실 수 있길 바랄게요!(그리고 그 분은 이카님을 좋아하게 되리라고 전 확신해요)
Commented by 이카 at 2008/12/27 23:15
그거 정말 부럽기도 하고 부럽지 않기도 합니다. 왜 하필 그런 분이 사촌일까!라는 생각을 했다는데 십분 공감해요. 세상에는 좋은 여자분들은 많이 눈에 띄는데 왜 좋은 남자분들은 눈에 안 띄는지 모르겠어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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