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모르셨어요? 그러고보니 제가 덧글 남긴 기억이 없네요;; 저 이미 간지 좀 되었어요. 한 두 달 쯤;;;; 그리고 제가 좀 활자중독이어서 새로 접한 사이트는 밤을 새워서라도 흥미로운 글들은 모두 독파하거든요;; 역순이지만 많이 읽어봤어요. 데헷
이카님.... 울프슨옹이 돌아가셨대요. 믿기지가 않다가... 엉엉 울었어요. 암으로 계속 투병하셨다던데 올해 POE DVD가 나오고, 독일에서 초연된 게 돌아가시기 전에 평생의 숙원을 풀려고 그러셨던가봐요. 저희는 철없이 디비디 내주신다고 좋아만하고 있었는데... 정말 POE가 무대에 올라간 걸 생전에 보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부고 기사 보고 있는데도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다나님, 저도 믿기지가 않아서 다나님 링크타고 들어가서 소식을 봤다가 검색까지 해 보고나서야 겨우 믿을 수가 있었어요. 갑자기 POE DVD에 공연에.. 정말로 저희는 참 철이 없었죠. 이걸 혼자만 보고 있었냐고 농담처럼 말했는데... 아니 그런데 정말 아직도 전 실감이 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