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물었습니다

by 이카 | 2009/05/26 22:51 | 일상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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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 at 2009/05/28 22:28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5/27 00:31
요새 좀비연작 시리즈를 보고나서 제목을 보니 잠깐 섬뜩했습니다.
Commented by 이카 at 2009/05/27 04:14
........웃어야 하나요?;
Commented at 2009/05/27 12: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카 at 2009/05/30 02:05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퇴임 후에 사랑받는 대통령이 될 거라 믿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았고, 슬픔이 조금씩, 그러나 꾸준하게 밀려옵니다.
Commented by Estel at 2009/05/30 02:50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보답받기도 힘들고 험난한 길을 헤쳐가셨던 분인데, 이렇게 가시다니요. 저희가 드릴 수 있는거라곤 노란 물결밖에, 그리고 그분과 그분의 뜻을 기억하는 것 밖에 없어 너무 죄송합니다. 미약한 것들이지만 이것으로 그분이 저세상에서 좀더 행복해 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free from the jealous minds, the scornful bitter words won't hurt you there. 부디 평안하시길....
Commented by 이카 at 2009/05/30 20:08
부디 평안하시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은 역시 '기억'하는 것이겠죠.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일이요. 잣년의 촛불도 올해의 노란 물결도. .....일어나지 않아도 될 일들이.
Commented by 마리 at 2009/05/30 22:57
다시는 이 땅에 들리지 않을 줄 알았던, 국어사전에서도 없어져 버릴 줄로만 알았던 "독재타도!"의 함성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절대 잊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많은 것들이 두어달 지나면 잊혀집니다. 일제고사 때 해직당했던 7명의 전교조 선생님들도, 용산참사의 희생자들도, 작년 촛불집회를 주도하다가 옥살이 중인 시민들도... 우리는 약자가 강자를 용서해야 한다고 강자로부터 지금껏 교육받아왔습니다.
Commented by 이카 at 2009/06/01 19:33
그래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죠? 안타깝지만, 그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끈질긴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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